윤 대통령 지지율

윤 대통령 지지율 바닥 치고 올라…
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생 중시와 청와대 개혁에 힘입어 소폭 반등하기 시작하면서 최저치까지 하락을 멈췄다.

윤 대통령 지지율

야짤 월요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씨의 직무 지지율은 32.2%로 일주일 전보다 1.8%포인트 올랐다.

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총 2,0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.

미디어트리뷴이 의뢰한 설문조사로, 자세한 내용은 투표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.more news

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상승한 것은 2주 연속이다. 리얼미터의 주간조사에 따르면 윤씨의 시청률은 7월 둘째주 33.4%에서 이달

첫째주 29.3%로 떨어졌다.

리얼미터 관계자는 “이 추세가 본격 회복으로 이어질지 지켜볼 일이지만, 이미 등급은 바닥을 찍고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”고 말했다.

상승세는 지난 주 윤 대통령이 집권 100일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시 행정부의 성과를 알리고 현안과 관련해 기자들의

질문을 받은 뒤 나온 것이다.

이번 기자간담회는 여름방학을 일주일 앞두고 출근길 기자들과 일일 Q&A를 진행하며 솔직하고 과감한 발언을 한 것과 달리 민감한

질문에 매끄럽고 세련된 답변을 하는 윤 의원이 비교적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는 평가다. 이번 달.

윤 대통령 지지율

휴가를 마치고 직장에 복귀한 윤 씨는 2주 전 수백 명의 이재민을 일으키고 서울과 교외 지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부터 빠른

회복에 집중하면서 대중의 생계에 많은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.

이러한 배경 속에서 윤 장관을 비롯한 측근들은 야당과의 공조와 청와대·내각 개편 등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 모멘텀을

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.
청와대는 1일 경남 양산시 문재인 전 대통령 관저의 경비구역을 확대해 위협과 소음이 관련된 시위를 사실상 금지한다고 밝혔다.

이는 의원들이 시위에 대해 욕을 퍼붓고 있는 야당과의 단합을 위한 한 걸음으로 여겨졌다.

청와대는 이번 주에 윤 의원과 국회 위원장 간의 오찬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

18개 위원회 중 11개 위원회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위원장으로 하고 있는 만큼 윤 의원이 야당에 손을 내밀어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

해석되기도 한다.

윤 의원은 지난 1일 정책기획수석을 신설하고 홍보수석을 교체하는 청와대 개편을 단행했다.

이는 대통령의 비서 선택이 의심스럽다는 비판에 윤 의원이 답한 것으로, 직무 지지도가 주춤한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혔다.

윤 의원의 직무 지지도가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청와대가 보건부 장관 후보자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.